돌체앤가바나1 돌체앤가바나의 시작 돌체앤가바나 도메니코도르체는 1958년 8월 13일 시칠리아 섬 풀리지제놀로사에 태어났다. 스테파노 가바나는 1962년 11월 14일 밀라노에서 태어났다. 돌체는 6세 때부터 의상을 디자인해 재단하기 시작했는데 돌체가 가바나가 근무하는 의류회사에 전화를 걸어 취업 상담을 했을 때 처음 통화를 했다. 가바나씨는 회사에 취직해 돌체를 지원해 새로운 디자인의 스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패션회사의 디자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도 알려줬다. 돌체는 취업 후18개월간 군대에 징집돼 복귀한 뒤 1982년 디자인컨설팅회사를 차렸다. 이들은 항상 개발업자들의 장부를 나눠 결국 회계사들이 공동으로 비용을 높이기 쉽도록 청구서를 발행할 것을 건의했고 이후 두 사람은 돌체앤가바나 라라는 이름으로 청구서를 제출하기 시작했고 .. 2020. 7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