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올옴므1 디올옴므의 에디 슬리먼의 활동. 그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다. 2000년대 초 디올 옴므의 대표로 부임한 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수, 시계 등 일련의 제품들을 출시했다. 늘씬한 몸매를 깨고 조임 팬츠로 불리는 트렌드가 늘고 있지만, 대부분의 남성복에 비해 여성스럽다는 지적도 있다. 2007년 4월 디올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건너와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. 2012년 3월 이브 생 로랑의 하우스 브랜드 이미지와 컬렉션은 모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책임을 맡았다. 브랜드명을 생 로랑으로 바꾸고 생 로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, 현재는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. 에디 서먼은 1968년 파리에서 태어났고, 그의 아버지는 튀니지인이고 어머니는 이탈리아인이다. 이탈리아에는 어머니, 튀니지에는 아버.. 2020. 8. 5. 이전 1 다음